
-
我的狗爸爸 파파독(2016)
- 标签:
- 动画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김서영 / 최한 / 김현지 / 이소은 / 김새해 / 김지율 / 김광국 / 김율 / 방연지 / 임윤선
- 评分:
- 9
- 剧情:
- 늘 사랑스럽고 씩씩한 골목대장 별이. 하지만 그런 별이한테도 쓸쓸한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가장 친한친구이자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었던 아빠가 해외 출장을 나가셨기 때문이다. 오늘도 홀로 가방을 챙기고 학교에 가는 별이. 그런데 웬 개 한 마리가 앞을 가로막는다. 별이를 보며 반갑다며 꼬리를 흔드는 개! 갑자기 두 발로 일어서더니 사람처럼 말을 한다. "별아, 내가 네 아빠다, I’m your father!" 눈이 휘둥그래진 별이, 그리고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리는 개!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배꼽 잡는 소동과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담긴 시트콤 애니메이션! 파파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 主演:
- 김서영 / 최한 / 김현지 / 이소은 / 김새해 / 김지율 / 김광국 / 김율 / 방연지 / 임윤선
- 类型:
- 科幻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张山山的父亲也就是白晓芙的丈夫杀人的动机没有交代有些可惜。...
- 评论:
- 前面二十二集都是无用功。
- 故事其实也蛮老套的…但是陈建斌的表演撑得很好,剧作上的结构也没有出大问题,看得还是蛮吸引人。但是缺点太大了,制作仿佛是十五年前电视剧的思路,做作且陈旧的摄影,老土又聒噪的配乐,最糟糕的莫过于剪辑,从开场那个时候桥上那组镜头切得就是灾难,包括很多剧本和剪辑配合的思路完全是中国传统晚间家庭剧的思路,可以砍掉至少三分之一,充满了廉价和脸谱化。还有一些自以为是的中国直男式幽默;结尾有如《与恶》上升到社会性,但还是落回到主旋律;和陈建斌比起来,陈晓仿佛完全不会演戏,他的每一个表演都是可预料的,当然可能这就是导演审美里想要的,毕竟片里所有人都这样。水平高低不说,比起同期台湾类似的《模仿犯》,国内这类中年导演审美真得好好提高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