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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星邪恶大王和超级王子 흑성마왕과 슈퍼왕자(1987)
- 标签:
- 科幻
- 类型:
- 电影
- 导演:
- 박옥상
- 主演:
- 이종박 / 김정식 / 이성미 / 엄용수
- 评分:
- 9
- 剧情:
- 미숙이가 어린이 태권단을 데리고 수련원 캠프에 입촌하자 우주천문학자 강박사는 아이들에게 우주천문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주 얘길 듣던 배추머리 소년이 자기도 우주얘길하고 싶다며 우주의 무법자 흑성마왕과 우주평화연합군 사이의 전쟁이야기를 한다.강박사는 그 소년이 우주를 탈출한 소년임을 확신한다. 소년은 강박사에게 악당을 퇴치하도록 협조를 구하며, 악당들이 파충류인 것을 안 강박사는 산림청 방제국장인 친구를 만나 협조를 구한다. 그러나 악당들이 캠프촌의 아이들을 납치 저들의 부하로 개조시키려는 순간 슈퍼 X가 배추머리 소년이라고 생각한다. 헌데 이튿날 운동장엔 강박사와 배추머리 소년이 낙엽을 쓸고 있으며 정식과 더불어 태권도 시범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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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이종박 / 김정식 / 이성미 / 엄용수
- 类型:
- 纪录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导演运镜啥玩意?知道想拍出紧张感,压迫感,但只看出来了很晃…个别演员台词互动,就像在演舞台剧,也太不生活化了吧?放弃追了。...
- 评论:
- 从今天起,豆瓣评分9分以下的国产剧都不值得盲目跟风观看。(老剧除外)
- 镜头挺美,台词不错,高于一般,但也还是一般,缺点多到无法忽视的地步。周雨彤的台词太平了,得宝也非常不适合霸总角色。槽点最多的就是悬浮的感情线,北漂女客服和北京土著舔狗,大龄成功女性和一见钟情的年下小奶狗,办公室小白领和部门老总,没有一条线值得起推敲,作为写实题材狗血到爆炸。花了太多笔墨在无聊刻意的感情线上,晶晶的故事线也虎头蛇尾,完全是毁了这部戏的程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