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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有爱 사랑은 없다(2016)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장훈
- 主演:
- 김보성 / 반민정 / 정소영 / Lee Cheol-Min / Park No-Shik / Kim Eun-Soo / Park Kil-Soo
- 评分:
- 9
- 剧情:
- 사는게 재미없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찬가 40대 가장인 동하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과거의 영광 속에 사는 영화배우기도 하다. 어느 날 그런 동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기점으로 그를 흔드는 작은 바람이 시작된다. 덕분에 그는 그간 잊고 살던 설렘이란 감정을 흔들어 깨우게 되고, 이때부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이내 이런 설렘과 직면한 현실은 결코 온건하게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이런 그에게 실로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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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보성 / 반민정 / 정소영 / Lee Cheol-Min / Park No-Shik / Kim Eun-Soo / Park Kil-Soo
- 类型:
- 犯罪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具有一定可看性,许多个故事大的架构都不错,有新鲜感能抓人。但是第一,不适感贯穿始终,就是脱离生活。从硬件的办公室布置、人员配比到软件的公安分局职能、人民公安言谈举止着装,无一都是照搬都是白领言情剧,让人出戏。城队起初像幼儿园男生一样公开叫嚷排挤新同事,全国公务员都找不出一个同款表现的,置组织和纪律于何地?至于装逼的香槟冷餐会、铜城公司安保,办公室空七年、使用警队警官等出格词汇,那更是小资阶级的可笑幻想。第二,部分剧情架构脱离实际,尤以末尾几集为甚,搞个跨国贩奴的惊天大案,时隔七年还杀人如割草,凶手就是个公司老总。就这?你改成00年代的拐卖妇女集团,几个匪首间有纠纷有血债,不依不饶定要追杀,岂不是可信度高得多?都挺可惜的,硬伤其实都是可以稍作修改就消失的;可能是编剧太傲慢、太不食人间烟火了吧。
- 被扔下,就骑自行车跟上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