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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 형제(1958)
- 标签:
- 剧情 / 爱情 / 犯罪
- 类型:
- 电影
- 导演:
- 金聖珉
- 主演:
- 李鄕 / 曺庸守 / 韓霖 / 崔银姬 / 羅江姬 / 趙香娘 / 成笑民 / 진상일 / 강일 / 崔龍 / 이영희 / 이국일
- 评分:
- 9
- 剧情:
- 최수익(조용수)은 혜원(조향낭)과 결혼하기 전에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선박회사 이운기(한림) 사장의 배로 밀수를 하려고 한다. 한편 달러상 살인강도범 최정익(이향)은 지명수배를 피해 일본으로 밀항하기 위해 동생 수익을 찾아온다. 최정익은 이사장의 부인 숙영(최은희)에게 자신과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숙영을 협박하고, 숙영은 이사장에게 정익의 밀항을 부탁한다. 김형사(성소민)는 최정익을 잡기 위해 정익의 정부 연미(나강희)에게 찾아온다. 김형사는 정익을 체포하려고 연미에게 이사장의 집 창고에서 정익을 데리고 나오라고 말한다. 연미는 정익의 손에 죽게 되고, 안개 낀 밤 정익은 이사장과 숙영을 총으로 위협해 배를 탄다. 그러나 그 배는 경찰에 포위되어 있었다. 정익은 경찰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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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李鄕 / 曺庸守 / 韓霖 / 崔银姬 / 羅江姬 / 趙香娘 / 成笑民 / 진상일 / 강일 / 崔龍 / 이영희 / 이국일
- 类型:
- 剧情
- 地区:
- 中国
- 评分:
- 暂无
- 简介:
- 小叔遭人诱惑,迷恋巨赌,输尽家财。婉华孤儿寡母只能流落街头,幸而最后与出门做生意的丈夫重逢,一家人得以团聚。...
- 评论:
- 从去年看了女主双马尾造型之后开始期待,本来有《苍兰诀》珠玉在前,我想《七时吉祥》应当质量也有保证,去看了原著,虽不喜欢但感觉问题不大,毕竟从小说到剧本上一部是没偷懒的,中途出了个《重紫》,演技这块是有点吓到我了。昨天开播兴冲冲去开盲盒,只能说是失望。女主妆造好看,但演技十分灾难,男主演技还行,看起来却实在不算赏心悦目。特效看起来野心满满,但狂轰乱炸实在没有什么美感,只能说是用力过猛。可该用力的剧情设计又十分偷懒,平铺直叙,一句话梗概能说明白的事完完全全就是照着演,信息量极少,呈现方式像流水账,还不如直接看梗概拉倒。男女主人设暧昧不清,剧情节奏一塌糊涂,很多情节好像就是走个过场,演完也没有任何推进作用,人物成长、人物关系、主线剧情几乎一直原地踏步。一言概之,失望。
- 四月30日补充:节奏我本人相当喜欢,把生活气息拉满,平凡琐事体现。喜剧部分融合非常好,替王阳沈默意难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