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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草莓 5 산딸기 5(1992)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수형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꿀을 따러 다니는 채밀꾼 봉식은 넓고 넓은 싸리 꽃밭 속에 여장을 풀고 꿀통을 설치하고 곳곳에 덫을 놓아둔다. 산짐승의 기척에 숲속을 뒤쫓아간 봉식은 선녀 폭포에서 알몸으로 기도를 드리는 무당 설화와 신딸 달이의 모습을 훔쳐 보고 신비감과 끓어 오르는 정욕을 느끼게 된다. 다음날 마을의 주민들이 몰려온다. 그리고 봉식에게 당장 이곳을 떠날 것을 권유한다. 그 이유는 마을에서 기르는 토종벌이 양봉에 물려 죽기 때문에 이십리 밖으로 물러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봉식은 이곳이 꿀을 따기엔 최적의 장소요, 이곳에서는 로얄제리가 나오는 곳이기에 떠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때 무당 설화가 방울을 흔들며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한다. 이 화전 마을에 절대적인 정신적 지주인 설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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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奇幻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傅菁演的高歌...
- 评论:
- 给这部剧两分,不能再多了,我受过九年义务教育的大脑接受不了这样的逻辑漏洞。我下面的评论确实是十分客观的,因为我尝试看这部剧,尝试了三次,并且也已经看到了18集,但事实确实是因为编辑这种莫名其妙推动情节的设置给恶心到了。请问这句里面的人是不知道警察用来干嘛吗?是不知道现在放高利贷、勒索聚众斗殴是犯罪吗?林大海欠了钱,实在还不了,那些人不会找他父母,偏要去绑架他妹妹吗?这是什么逻辑呀?还有麦子为什么脱离不了他们的控制啊?不能够报警吗?不能够离开这个地方吗?此外,这个男主就因为小时候的鼓励,就对女主一心一意,从小学幼稚园到高中?这种感情基础也太弱了吧,但是这部片子里面,男女主在平行时空里面的一些相处片段,确实是很甜蜜,很戳动人心的,所以这两分就是给屈楚萧和张佳宁的演技了。没有给一星,是我的仁慈。
- 编剧跟隔壁腾讯穿越火线学学编剧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