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斑点 韩半岛的恐龙2:新乐园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2018)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한상호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아빠 ‘점박이’와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한 ‘막내’는 다른 공룡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다.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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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西部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看过,女主估计是闭着眼选的...
- 评论:
- 吹国风水墨,但是画风&人设&世界观都是totally日本商业动漫烂大街模式。水墨背景成了可有可无的、跟叙事主体和主题精神毫无内在联系的装饰性外壳,就算把这层壳换成什么网游风、和风、哥特风对内容来说也不会有丝毫影响。最主要问题是剧情基本等于没有……看似酷炫复杂实际毫无意义的设定,老套又中二的剧情,毫无魅力的人物,莫名其妙的大量打斗戏,只顾着装逼和轰炸眼球。大部分国漫现在已经不会讲故事了,对自己国家文化的所谓中国风也有很大误解,基本上是拿着和服当汉服、拿着左宗棠鸡当中餐的这种自欺欺人水平。我受够了这种喊过一万遍的“国漫崛起”了
- 水墨画般的国画风,金木水火土PK贪嗔痴的设定,挺有趣。